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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람 오픈부터 해오던 유저라서 6년만에 개최하는 한국 서버 오프라인 이벤트 주말에 다녀옴
예약이 아마 플엑 전이었나 언제였는지 기억 안나는데
GM 아카시가 갑자기 오프라인 행사 한다고 해서 아무 생각 없이 신청함
사실 이 날 아침부터 코스프레하고 상암에서 10키로 마라톤 하고 온 상태라 블랙아웃 직전 상태인데
오프라인 카페 포기할까 했는데 했으면 진짜 평생 후회 남을정도였음
예약한 하람은 2층 테이블로 가는데 거기는 코스어랑 사진찍고
즈큥도큥 모에모에큥 하면서 케찹아트도 해주더라고
미소녀 함순이들이 지휘관, 주인님 냥냥 해서 좋았다
10키로 마라톤도 코스프레하고 성공했고 벽람 오프라인 행사도 갈 수 있어서 행복했어
준비해서 11월에는 하프마라톤 코스프레하고 도전한다